偷偷藏不住 36:59

36:59
hái shìnǐduìwǒhǎo
还是你对我好

역시 오빠는 나한테 잘해줘


37:01
bùxiàngwǒgē jiùzhī dàomàwǒ
不像我哥 就知道骂我

우리 오빠는 날 혼내기만 하는데

[모양상 / 노래가 / 꾸짖을 매]


37:04
nǐjué denǐgēduìnǐbùhǎo?
你觉得你哥对你不好?

네 오빠가 널 안 챙기는 거 같아?


37:07
tāgēn běnjiùbùàiwǒ
他根本就不爱我

오빠는 날 안 사랑해

[뿌리 근]


37:09
bùàinǐ?
不爱你?

안 사랑한다고?


37:11
nǐgāng gāngshuāi dǎodeshí hòu
你刚刚摔倒的时候

아까 너 넘어졌을 때

[굳셀 강 / 땅에 버릴 솔 / 넘어질도]


37:13
nǐméikàn dàotāduōzhù jía?
你没看到他多著急啊?

쌍옌이 걱정하는 거 못 봤어?

[나타날 저, 붙을 착 / 급할급]


37:15
chōngguò qù mǎ shàngjiùbǎnǐbèiqǐ láile
冲过去 马上就把你背起来了

바로 달려가서 널 업었잖아

[찌를충 / 잡을 파,긁을 파 / 등 배, 배반할 배, 위반할 패]


37:18
háibùàinǐ?
还不爱你?

근데 널 안 사랑한다니


37:20
nǐzhèxiǎonǎo dài guāyī tiān dào wǎnxiǎngshén mene?
你这小脑袋瓜一天到晚想什么呢?

그 작은 머리로 종일 무슨 생각 하는 거야?

[자루 대 / 오이과 / 늦을 만 / 생각상]


37:24
dàn shìtālǎo shìmàwǒ
但是他老是骂我

오빠는 늘 날 혼내잖아

[늙을 로(노) / 꾸짖을 매]


37:27
wǒdōushòu shāngle tāhái shìzàimàwǒ
我都受伤了 他还是在骂我

내가 다쳤는데도 뭐라고 했어

[받을 수 / 다칠상]


37:29
nǐxiǎngràngnǐgē bù mà rén
你想让你哥不骂人

네 오빠가 곱게 얘기하길 바라는 건

[사양할 양]


37:31
nàbú shìqiǎng rén suǒ nán?
那不是强人所难?

너무 무리한 요구 같은데

[강할 강]